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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령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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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령본당

회령본당(會寧本堂)

회령본당은 함경북도 회령군 회령읍 소재로 1925년 10월에 창설되었다. 3대 주임 치머만신부와 4대 주임 파렌코프신부가 사목하던 1930년대 후반에서 1940년대 초반에 교세가 크게 성장하여 1945년 계림본당이 분할되었다. 그러나 그해 8월 23일 파렌코프신부가 소련군에 피살되면서 회령본당 주임은 공석이 되었다. 구대준신부가 1949년 1월 주임으로 부임하여 본당이 부활하였으나, 5월 10일 원산 수녀원에 피정을 지도하러 갔던 구신부가 체포되어 평양 감옥에 수감된 후 행방을 알 수 없게 됨에 따라 기능이 정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