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북녘본당 소개 > 함흥교구 > 청진본당

청진본당

평신도 43   성직자 0   수도자 10  
청진본당

청진본당 淸津本堂

1926년 함경북도 청진시 포경동(咸鏡北道 淸津市 浦頃洞)에 창설되어 1949년 폐쇄된 함흥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성신(聖神). 바인거(M. Bainger, 方) 신부가 창설하였다. 1935년 나남(羅南) 본당을 분할, 독립시키고 1945년 바인거 신부가 병사하자 한국인 이재철(李載喆, 베드로) 신부가 2대 주임으로 부임하였다. 그러나 1949년 교구장 사우어(B. Sauer, 辛) 주교를 비롯하여 함흥과 덕원면속구의 성직자들이 북한 공산정권에게 체포되고 교회에 대한 탄압이 가중되는 가운데 1950년 6월 24일 이재철 신부가 체포되고 성당을 포함한 교회재산이 몰수됨으로써 본당은 폐쇄되었다. 폐쇄되기 전까지 청진본당은 2개의 공소를 두고 관할했고 초등교육기관 해성학교를 운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