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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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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본당

흥남본당 興南本堂

1936년 함경남도 함주군 흥남읍 하덕리(咸鏡南道 咸州郡 興南邑 荷德里)에 창설되어 1949년 폐쇄된 함흥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성 펠리치타스. 흥남본당은 함흥본당 공소로 출발하여 1936년 4월 성당이 건축되면서 북청본당 주임이던 히머(C. Hiemer, 林)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그 후 피셔(G. Fischer, 魚) 신부가 2대 주임으로 부임, 1944년 대건(大建)의원을 개설하였다. 그러나 8.15광복 이후 북한 공산정권에 의한 교회탄압이 가중되는 가운데 1949년 5월 15일 피셔 신부가 체포되고 성당을 비롯한 교회재산을 몰수당함으로써 본당은 폐쇄되어 침묵의 교회가 되었다. 폐쇄되기 직전까지 흥남본당 관내에는 3개의 공소가 있었다.